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릭스 게이트 (문단 편집) === 당사자들, 관련자들에 대한 비판 === 이재성은 프릭스 감독이기도 하지만 원큐의 마스터로서도 지금 에퍼메이션[* 홍승민, 그리고 클럽마스터가 이중대이기 때문에 이중선이 그런일을 당하고도 가만히 있을리가 없다], 미스틱[* 이중선, 위에서 보다시피 김상수 사건에 대한 문제도 있다. 이중선과 친한 스트리머들도 많다], 프로페셔널[* 임재원이 속해 있다.] 세 개의 거대 클럽과 지롱지롱[* 이중선이 속해 있다.]이라는 여러 선수가 소속된 클럽과 지속적으로 척을 지는 것을 보면 수장으로서의 자질이 없다. 은퇴한 선수 장진형에 대해서 몇몇의 카트선수들이 벼르고 있다고 말한 적도 있었지만 결국 본인이 더 큰 논란을 일으켜 수많은 선수들과 팬들을 벼르게 만들었다. 8강 샌드박스전에서 리빌딩 이전의 점수와 다를게 없는 점수로 패배하자 이럴거면 리빌딩을 왜 했냐는 식의 조롱도 많아졌다. 심지어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3월 20일에 갑자기 내려버리는 적반하장까지 일으켰다. 명실상부 논란의 당사자들 중 가장 많이 비판받은 인물. 유영혁은 이중선의 방출 건 등에서 논란이 된 점 때문에 유튜브 구독자가 많이 떨어졌고 평판도 나빠졌다. 유영혁은 해당 시즌 오프라인 예선 생중계와 카쁠쁠 중계 등을 맡고 있었는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전대웅은 이전에도 여러 논란의 중심인물로서 여러 인물들과 갈등을 일으키고, 자신의 편을 들어줬던 사람도 통수를 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커뮤니티 등지에서 비판받곤 했는데, 또다시 논란을 일으켜서 이중선을 비롯한 선수들이 불이익을 받게 되자 더욱 비판이 거세졌다. 강석인은 전대웅을 영입하기 위해 수많은 무리수를 뒀지만 결국 전대웅은 아이템전에서 활약을 하지 못하여 배제되었고, 유영혁에게 읽고 답장을 하지 않았다는 드립치면서 억지로 밈화 시키려는 모습을 보여 비판받는 중이다. 그나마 긱스타 스폰 강탈 문제에서는 해명을 통해 어느정도 자유로워졌다. 박천원은 단순히 임재원에게 막말을 한 것이 아니라 OneQ 클럽 차원의 잘못된 친목질의 폐단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비판받았으나 어쨌든 사과를 하여 풀었다. 현재는 코치 자리도 내려놓고 군 입대를 했으므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기억에서 멀어질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